복지몰 사업이란 회원(기업 임직원, 협회 구성원, 동호회 회원 등)과 인프라는 갖추고있으나 복지몰이 없어서 회원들에게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복지몰을 구축해주고 그 운영을 대행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 기업이나 단체에 회원전용몰을 구축해주는 사업입니다. 회원들에게 최고급 수준의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탑재하였습니다.
  복지몰을 구축하여 선택적복지를 실현한 기업이나 단체는 그 기업이나 단체의 퀄리티 향상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 독립몰을 구축해주고 쇼핑몰의 유지보수는 본사에서 책임지는 사업입니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현회, 단체 등에 독립적인 복지몰을 구축해주고, 유지보수와 복지몰 운영을 대행해 드립니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하나웰페어 본사에서 일괄 처리합니다.
• 복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포인트몰을 구축해주는 사업입니다. 복지몰은 복지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복지몰 자체적으로도 고객이 쇼핑상품을 구입할 때마다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드립니다.
• 상품관리, 재고관리, 고객관리, 주문관리 등은 전혀 신경안써도 되는 안전한 사업입니다. 복지몰의 운영및 관리(상품입점관리, 고객CS관리, 주문배송관리 등)는 본사에서 일괄 책임지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가맹점은 회원확보 등 영업에만 전념하시면 되는 사업입니다.
• 복지몰에서 매출액이 증가하면 가맹점 이익이 증가하는 안전한 수수료사업 입니다. 가맹점 소속의 복지몰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가맹점주에게 판매수수료가 주어집니다.
  회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회원이 복지몰에서 상품구입을 많이 할수록 가맹점 이익은 많아 집니다.

• 무점포 소자본 무재고 창업이 가능합니다. 복지몰 운영사업은 재고부담이 없고 자금압박도 없는 사업이므로 무점포 1인기업 형태로 창업하기에 적당합니다.
  누구라도 주말창업몰의 파트너가 되시면 복지몰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복지몰 시장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복지몰 시장은 그 폐쇄성 때문에 전체 시장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지만 연간 30조원은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몰은 대기업이나 공무원들 에게만 열려있는 그들만의 시장이었습니다. 요즘 이러한 복지몰을 일반인들에게도 확대되면서 그 성장세가 폭발적입니다.
• 다른업종에 비하여 가격 경쟁력이 탁월합니다. 현재 주말창업몰 복지몰에는 50,000여 종류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고,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30%~10% 저렴한 상품을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 대기업 임직원들만 누리던 복지혜택을 우리의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주말창업몰 복지몰은 대기업 임직원이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복지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기업 임직원만 누리던 복지혜택을 중소기업 임직원이나 동호회 회원인 우리의 고객님들께도 열어드리는 사업을 주말창업몰가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 컴맹이라도 3시간만 교육받으시면 창업이 가능합니다. 저희 주말창업몰 창업지원센터에서는 가맹점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창업하시면 3~4시간의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쇼핑상품, 여행, 레저, 의료, 상조 등 다양한 제휴사가 우리와 함께합니다. 주말창업몰의 가맹점사이트에는 40,000여개의 쇼핑상품과 여행, 골프, 레저, 숙박, 입장할인권, 의료서비스, 후불제상조서비스, 무료사진촬영권 등 다양한 상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주말창업몰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급사와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국내도입 1963년 미국에서 창안된 ‘선택적 복지제도’는 1997년 한국 IBM에 의해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 선진 복지제도 ‘선택적 복지제도’란 ‘기업이 사전에 설계한 다양한 복지 항목 중 개인에게 할당된 일정 예산 범위 내에서 임직원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 및 선호도에 따라 복지 항목과 수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선진 복지 제도’입니다.
• 큰 만족도 개인의 선택에 기초하여 복리후생의 내용 및 수혜 수준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복지 제도와 큰 차이가 있으며, 개인의 욕기에 대한 반영도가 높기 때문에 직원의 만족도 제고 및 조직 충성도 강화에 기여도가 높습니다.
• 복지항목 복지항목은 전 구성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본항목과 선택이 가능한 선택항목으로 구성되며, 복지항목의 분류와 범위는 기업의 정책과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 필요 항목 선택 식당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듯이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 항목 중 필요 항목을 선택한다 하여 일명 ‘Cafeteria Plan’ 또는 ‘Flexible Benefits Plan’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 사전에 설계된 다양한 복지 메뉴 중 일정 금액 혹은 포인트의 한도 내에서 개인 Needs에 맞춰 항목 및 수혜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
• 선택적 복지 제도는 임직원 스스로가 복지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선택적 복리후생의 유형은 포인트 부여 방식, 잔여포인트 처리 방식, 선택 방식에 따라 나누어집니다.

• 추가 선택형
  • 임직원들에게 최소한의 복지 항목 및 수준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Core), Core 항목 외의 항목에 대해서 임직원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유형
  • 가장 일반적인 유형으로 임직원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
  •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복리후생을 강제함 (국내 대부분의 기업 현재 시행 형태)
  
• 패키지형
  • 다양한 복지항목을 각각 그 수준에 차등을 두어 여러 패키지로 제공하여 그 패키지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유형
  • 레저를 중점으로 준 패키지, 주택 마련에 중점을 둔 패키지, 건강 및 자녀교육에 중점을 둔 패키지 등
  • 연령이나 여러 기준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를 구상할 수 있음
  
• 소비계정형
  • 기업이 직원에게 복지 포인트(금액)을 부여하면, 임직원 본인이 다양한 복지항목 중에서 그 포인트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유형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으로 비용 절감과 함께 수용자 중심의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마련합니다.

• 서비스 장점
  • 한정된 예산으로 임직원의 다양한 Needs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 복리후생비용의 관리가 용이
  • 임직원의 복리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복리후생의 수혜 불균등 해소
  • 비용 상승 초례 없이 새로운 급부 항목 추가가 용이
  • 임직원 Needs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 연봉제 등 단년도형 인사제도와 부합
• 제도 도입 효과

  복리후생비용 투자의 안정화 및 합리화

  • 복리후생비용 투자 규모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종업원 다수의 만족도 향상 가능
  • 전체적 복리 후생비용을 사전에 예측 가능
  • 성과나 능력을 반영한 복리후생 제도 설계 용이
  • 우수 인재의 확보와 유지의 유인으로 적용
  •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한 노조의 전문성 제고
  

  공급자 중심의 기업 복지에서 수용자 중심의 선택적 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

  • 임직원들의 가치관이나 생활패턴에 맞는 다양한 Needs 충족
  • 자격요건의 차이에 따른 불균등 수혜를 해결
  • 임직원 스스로가 생이 복지를 장기적으로 설계
  • 임직원의 만족과 자긍심 고취